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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뮌헨, 2위 도르트문트 제압…리그 8연패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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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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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AP/뉴시스]뮌헨 선수들의 환호. 2020.05.2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라이벌전을 잡고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승점 64(20승4무4무)를 기록한 선두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승점 57·17승6무5패)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렸다.

뮌헨이 남은 6경기에서 1위를 고수한다면 분데스리가 8연패의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뮌헨은 도르트문트로부터 우승컵을 되찾은 2012~2013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7시즌 연속 우승을 기록 중이다.

뮌헨은 지난해 12월7일 보루시아 글라드바흐전 1-2 패해 이후 14경기 연속 무패(13승1무)를 질주했다.

타이틀을 위해 두 팀 모두 온 힘을 다한 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은 전반 43분에 나왔다. 조슈야 키미히의 절묘한 찍어차기가 골키퍼 손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공세를 펼쳤으나 뮌헨의 수비를 뚫는데 실패했다. 사실상의 우승 결정전에서 패한 도르트문트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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