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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모든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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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08: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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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시민 공영자전거 '타슈'의 무인대여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무인대여소 전경. 2019.09.24. (사진= 대전시 제공)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DB손해보험㈜에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민은 28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대전을 포함한 전국 어디에서든지 자전거를 이용하다 발생한 본인 사고는 물론 상대방 자전거에 의한 보행중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자전거사고 사망과 후유 장애, 상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6개 항목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망 1700만원, 후유장애 1700만 원 한도, 진단위로금 10만원~50만원 등이 지급된다. 벌금은 최고 2000만 원, 200만원 한도내 변호사 선임비용, 1인당 교통사고처리 지원금 3000만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건설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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