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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방범용 CCTV에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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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0:50:33
함체잠금장치로 관리편의·보안성 달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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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 방범용 CCTV.

[여주=뉴시스]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올해 설치하는 방범용 CCTV에 사물인터넷(IoT :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활용한 함체잠금장치를 도입, 시설물 보안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설치된 CCTV 시설물은 함체마다 열쇠가 달라 관리에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었으며 또한 누가 개폐했는지 이력이 남지 않아 보안 측면에서도 허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돼 왔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기반 함체잠금장치를 활용하면 별도의 열쇠가 필요하지 않고 인가된 사용자가 소지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함체를 개폐할 수 있어 관리가 매우 간단해진다. 아울러 개폐자의 신원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보안성도 함께 강화된다.
 
 시는 이번에 구축하는 방범용 CCTV 시설물 27개소에 사물인터넷 기반 함체잠금장치를 우선 설치하고 점차적으로 기존 시설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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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 CCTV에 적용하는 사물인터넷 체계도.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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