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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기술학교' 교육생 모집…5060 취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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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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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생활기술학교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중장년층에게 생활기술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7년부터 도내 5060 신중년 세대의 경제적 노후준비와 지속적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사회봉사연계 현장실습, 취·창업을 지원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기관으로는 가천대, 청강문화산업대, 대진대 등 22개 평생교육기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복합건물 관리사, 승강기 정비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홍보 마케팅 등 42개 교육과정을 2기에 나눠 운영한다.

제1기 학습자 모집은 기관별로 6월30일까지 이뤄지며, 경기도에 사는 만 50~69세(1951년~1970년생) 신중년 세대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로 교육기관별, 교육과정별로 다르다. 학습자는 3~4개월 동안 전문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분야로 취업·창업하고, 지역사회 봉사 참여 등 생산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소양교육이나 생활기술교육 가운데 기초이론교육 등 온라인 강의가 가능한 교육에 대해 온라인 강의를 병행할 것을 교육기관에 권장했다.

또 교육을 운영할 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학습자에게도 이를 안내·관리 하도록 당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반영해 2020년 한시적으로 교육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학습자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를 참고하거나 경기도 평생교육과(☎031-8008-4589, 4562, 458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11개 기관이 3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1484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135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 가운데 82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265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heee94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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