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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 번째 꿈자람 나눔터 개소…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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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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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강원 춘천시의 세 번째 꿈자람 나눔터가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는 오는 29일 퇴계동 지성공원 내 퇴계꿈자람나눔터가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꿈자람 나눔터 건립은 지난해 큰골 꿈자람나눔터에 이어 세 번째다.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 퇴계 꿈자람나눔터는 지상 2층, 274㎡ 규모로 조성됐다.이곳에서는 초등학생 아동을 중심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숙제 지도와 신체활동은 물론 바이올린, 중국어 교실 등이 운영되며 운영은 (사)동부디아코니아가 5년간 맡는다.

 고금재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꿈자람나눔터의 설치로 맞벌이 부모 등 초등돌봄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의 계기로 엄마도 행복한 도시 만들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해부터 큰골꿈자람나눔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석사꿈자람나눔터에 이어 퇴계꿈자람나눔터를 운영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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