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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고3 확진 첫 사례 발생…강동구 상일미디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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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7:33:25  |  수정 2020-05-27 18:17:38
등교 후 고3 학생 1명 확진…역학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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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가온 유치원에서 교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점검하고 있다. 2020.05.26.semail3778@naver.com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서울 강동구 상일미디어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고3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처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이날 오전 상일미디어고 3학년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할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에는 학생 814명, 교직원 72명이 다니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측이 이날 수업을 중지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처음 등교한 고2 학생들과 지난 20일부터 등교한 고3 학생들이 수업을 듣던 중이었다.

보건당국은 현재 학생의 증상 발현일이 언제부터였는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수도권에서 빈발하면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만 유치원, 하교 111곳이 등교를 중단했다. 성동구 26개, 강서구 12개, 양천구 1개, 도봉구 8개, 은평구 58개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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