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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관련 확진자 30명…1459명 전수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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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7 1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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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5일 오후 한 확진자가 근무한 것으로 파악된 경기도 부천시 한 물류센터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20.05.25.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27일 30명(동구 1, 연수구 2, 부평구 16, 계양구 1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등 4015명 중 인천 거주자 등 1459명(아르바이트, 협력업체, 면접자 등)을 파악해 인천 거주자에 대한 검사를 위해 군·구 보건소에 인력지원 및 직접 유선 통화, 행동수칙을 안내했다.

부평구 보건소(간호사 5명), 계양구 보건소(의사 1명, 간호사 3명) 등 9명의 의료인력을 지원해 지난 12∼24일 물류센터 근무자(아르바이트 포함) 1459명 전수 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 근무자 및 접촉자 포함 검사대상 1459명 중 1326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해 양성판정 30명, 음성판정 942명, 검사진행 354명, 검사예정 143명이다.

인천시는 관련 구와 연계해 확진자들에 대한 세부 역학조사를 통해 이동 동선 파악을 통한 방역 및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 및 접촉자들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검사권고(직접 통화 및 SMS 문자안내)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시 환자 이송·방역·접촉자 파악 후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지역에서는 27일 오후 3시 기준 모두 1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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