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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성고 확진자 접촉 64명 중 '63명 음성, 1명 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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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00:34:20
1명 시료 채취 잘못으로 무반응 결과…재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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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수성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 하고 있다. 2020.05.27.lmy@newsis.com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 오성고등학교 고3 학생과 접촉한 64명 중 63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성고 확진자 A군과 밀접 접촉한 6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검사 결과 오성고 학생 및 교직원 34명 중 3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시료 채취 잘못으로 검사에서 무반응 결과가 나와 재검사할 예정이다.

A군과 접촉한 30명(타학교 5개교 12명, 학교밖 청소년 2명, 가족 16명)도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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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수성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 하고 있다. 2020.05.27.lmy@newsis.com
특히 대구교육청은 A군의 코로나9 양성 판정으로 등교를 중지시킨 6개 고등학교의 등교를 재개하기로 했다.

 등교가 중지 됐던 남산고와 능인고·시지고·경북예고는 이날부터, 오성고와 중앙고는 오는 29일부터 각각 등교를 재개한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A군과 밀접 접촉한 학생 및 교직원 등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등교를 중지했던 학교들에 대한 등교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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