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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봉쇄령 완화 기대감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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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05: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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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27일(현지시간) 경제활동 재개와 봉쇄령 완화에 따른 기대감에 이틀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

마켓위치는 전 세계에서 봉쇄령을 완화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53.16포인트, 2.21% 오른 2만5548.27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44.36포인트, 1.48% 상승한 3036.13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412.36으로 전일에 비해 72.14포인트, 0.77% 올라갔다.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JP모건 체이스는 4.3% 올랐으며 시티그룹도 6.1% 상승했다.

로이트홀트 그룹의 짐 폴슨 수석 투자전략가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처음으로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50개 주(州) 모두 경제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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