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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고향 형 영탁과 '꼰대인턴'으로 재회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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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8 17: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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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TV 수목극 '꼰대인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박기웅. (사진 =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배우 박기웅(36)이 고향 선배인 트로트 가수 영탁(38)과 '꼰대인턴'을 통해 재회했다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박기웅은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MBC TV 수목극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제작 스튜디오HIM)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 OST에 참여한 가수 영탁이 저와 고향 형동생 하는 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기웅은 '꼰대인턴'에서 허당 대표이사 '남궁준수' 역을 맡고 있다.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 영탁은 젊은 세대의 풍자적 표현인 '꼰대'와 '라떼'를 재미있게 해석한 '꼰대라떼'라는 곡을 불렀다. OST에 이어 특별출연을 통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

박기웅은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한 명은 가수를 꿈꿨고, 한 명은 배우를 꿈꿨다"며 "나중에 잘돼서 만나면 좋겠다 했는데 만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얼마 전 굉장히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되게 뭉클했다"며 "작품이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좀 더 감회가 새롭다.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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