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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제56회 대종상영화제 11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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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5:51:37
작품상, 극한직업·벌새·증인·천문 등 5개 작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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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화 '기생충' 스틸(사진=CJ ENM 제공) 2020.05.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기생충'이 제56회 대종상영화제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29일 영화제 측은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기생충과 함께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상은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하늘에 묻는다' 등 5개 작품이 경쟁한다.

감독상 후보로는 '벌새' 김보라, '기생충' 봉준호, '극한직업' 이병헌, '사바하' 장재현, '블랙머니' 정지영 감독이 올랐다.

남우주연상에는 '생일' 설경구, '기생충' 송강호, '백두산' 이병헌, '증인' 정우성, '천문:하늘에 묻다' 한석규가 이름을 올렸다.

여우주연상은 '증인' 김향기, '윤희에게' 김희애, '생일' 전도연,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미쓰백' 한지민이 후보로 올랐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6월 3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홀에서 개그맨 이휘재, 모델 한혜진의 진행으로 열린다. 옥주현, 폴킴, 박봄, 써드아이가 축하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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