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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재석·비에 '배우자 동반' 혼성그룹 파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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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7: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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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30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 (사진 = MBC)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 여름 프로젝트를 통해 혼성 그룹을 결성하는 이효리가 유재석, 비(정지훈)에게 배우자를 초대, 부부 동반 혼성 댄스 그룹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30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과 이효리, 비가 혼성 그룹을 결성하는 장면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세 사람은 그룹의 정체성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다. 레전드 집합체인 이들이 댄스라는 커다란 장르 외 어떤 스타일의 곡에 도전할지, 멤버 구성은 어떻게 될지 등이 모두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는 상황이다.

이효리는 앞으로 영입하길 기대하는 멤버의 포지션을 언급하며 메인 보컬 자리를 호시탐탐 노린다. 특히 시원한 가창력의 여성 보컬을 영입하자는 의견인 유재석에게 "왜 나는 부족해? 안되겠니?"라고 꽉 찬 직구를 날려 유재석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이효리는 스스로 '뒷담화하는 스타일'이라고 폭로한 것과 달리 유재석과 비 면전에서 화끈한 디스 공격을 퍼붓는다. 이어 비와 힘을 합쳐 '쪼랩(초보)' 연습생 유재석의 팀 내 역할과 존재 이유에 의문을 품으며 역오디션을 제안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유재석과 비의 입에서 "이럴거면 이효리와 아이들 하자"라는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고 해 이효리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비는 직접 신곡 프로듀싱을 해보겠다고 의욕을 빛내지만 유재석이 칼 같이 차단한다. 유재석은 '깡'팸의 '시무 20조'를 떠올리며 비에게 '프로듀싱 금지령'을 내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세 사람은 그룹 활동 중 포기해야 할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고 전해진다. 세 레전드가 팀 활동을 위해 금지한 내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효리는 또 유재석과 비에게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각자의 배우자를 멤버로 초대하는 역대 최초 부부 동반 혼성 댄스 그룹 결성 의사를 물은 것이다. 이 아이디어에 동공 지진이 온 유재석과 비가 어떤 대답을 꺼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름만으로도 재미있는 조합 유재석-이효리-비의 혼성 그룹 결성기는 30일 오후 6시30분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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