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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 전차선로 사고로 열차 운행 차질…2시간만에 복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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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8:19:06
일부 상하행선 27개 열차 운행 지장, 오후 6시부터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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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29일 오후 KTX 오송역 경부선 전차선로 이상으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다 2시간 여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한국철도(코레일)는 29일 오후 3시56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KTX 오송역 경부선 하행선에서 열차에 전기를 공급해 주는 전차선로에 이상이 생겨 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 경부선 하행선 열차는 운행이 중단됐고 상행선도 복구작업으로 운행이 지연됐다. 모두 27개 열차가 10~49분 가량 운행에 차질을 비졌다.

한국철도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사고발생 2시간여만인 오후 5시59분부터 열차 운행을 정상화시켰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전차선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중이다"면서 "최대 49분 가량 일부 열차의 운행 지연피해가 발생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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