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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최정, 21일만에 대포 작렬…통산 홈런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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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9 1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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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1사 1, 2루 상황 SK 최정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0.05.28.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SK 와이번스 간판 타자 최정(33)이 17경기 만에 대포를 쏘아올리며 부활을 알렸다.

최정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첫 타석을 맞은 최정은 상대 선발 김민우의 2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8일 사직 롯데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때려낸 이후 21일, 17경기 만에 쏘아올린 대포다.

개인 통산 337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통산 홈런 부문에서 이호준 NC 다이노스 코치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최정은 26~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타율 0.500(8타수 4안타), 3타점을 올리며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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