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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수원교구, 행사·모임 중단...6월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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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16:00:12  |  수정 2020-06-01 16: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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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천주교 수원교구 자료 사진. 지난 4월9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교구 사제단이 지난 4월9일 성유축성미사를 공동 집전하는 모습. (사진제공=천주교 수원교구)2020.05.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이달 말까지 교구 내 모든 교육과 행사, 모임을 이달 말까지 중단한다.

공지에 따르면 수원교구는 본당 공동체 미사 외 교구 내 모든 교육과 행사, 각종 단체모임 중단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

미사는 중단하지 않기로 결정한 대신 본당과 기관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본당에서는 신자들의 호흡기 질환 증상 여부와 해외여행 이력을 확인하고 인명록을 비치해 신자들의 명단을 작성할 계획이다.

또 미사 전·후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신자들 간 2m 거리두기를 지키도록 당부했다.

앞서 수원교구는 지난 1월3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수원교구 임시대책위원회 1단계 사목 조치' 이후 3월17일 '3단계 3차 사목조치'까지 총 다섯 차례의 사목 조치를 내렸다.

지난 3월 25일에는 '수원교구 본당 공동체 미사 재개에 따른 교구 지침'을 통해 4월말까지 교구 내 본당 공동체 미사 및 교구·대리구, 본당의 모든 교육 및 행사, 각종 단체 모임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지난 4월 5일부터 매주마다 생중계하던 미사는 5월31일 성령 강림 대축일 미사를 기점으로 종료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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