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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택배업체 직원, 코로나19 확진…가족들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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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22: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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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임병택 시흥시장이 시흥시 매화동 일원에 대한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시흥시 제공)
[시흥=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왕2동에 거주중인 53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관내 시흥스마트허브 내 대신택배 근무자로, 지난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성남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의 근무지 직원 32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며, 가족 3인에 대한 검사를 완료한 상태다.

가족 3인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해당 택배업체 방문자 2500명의 명단을 확보해 접촉 여부 등을 확인중이다.

시 관계자는 "5월26일부터 31일까지 대신택배 동시화점을 방문한 시민들은 무료 검사가 가능하니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해달라"며 "확진환자에 대한 구체적인 동선은 확인되는데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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