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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확진자, 강동구 파트원나이스·모뉴먼트커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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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1 22:55:51
성남 확진자, 강동구 카페 2곳 방문…방역완료
영등포·은평구 확진자, 종로구 카페·상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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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강동구 제공) 2020.03.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타 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 파트원나이스, 모뉴먼트커피 등을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 A씨는 지난 5월30일 오후 1시14분~오후 2시 천호2동에 위치한 파트원나이스를 방문했다. 그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이동했으며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접촉자는 1명으로 조사됐다.

해당 확진자는 오후 2시30분~오후 4시 도보를 이용해 성내2동에 있는 모뉴먼트커피를 방문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2명으로 파악됐다"며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동선은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30일 오후 2시30분~오후 4시 사이 모뉴먼트커피를 방문한 구민께서는 강동구보건소에 문의 후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도 은평구 확진자와 영등포구 확진자가 지난 5월27일~30일 사이 관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확진자 B(50·여)씨는 지난 5월28일 오전 10시1분~오후 3시47분 종로구에 위치한 동대문상가 A동 1층 9호 '제우스'를 방문했다. 29일 오전 9시51분~오전 9시57분에도 제우스에 들른 후, 오전 9시58분~오전 10시11분 창신1동의 은행을 방문했다가 다시 제우스로 돌아와 오후 2시12분까지 머물렀다.

30일에도 지하철을 이용해 오전 11시11분~오전 11시14분 동대문상가 A동 1층 9호 제우스를 이용했다.

은평구 확진자 C(28)씨는 지난 5월27일 오전 9시10분~오후 4시30분 부암동에 위치한 한국대학생선교회를 방문한 뒤 오후 5시3분~오후 5시13분 세검정우체국(신영동), 오후 7시58분~오후 8시55분 계열사(부암동), 오후 8시58분~오후 9시5분 클럽에스프레소(부암동) 등을 이용했다.

그는 자차를 이용했으며,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면 즉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방역 24시간 이후에는 확진자 방문장소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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