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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초 야간당직자 확진…오늘 1·2학년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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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2 09:24:37
1일 오후 7시 확진 판정…학교 측 "학생 접촉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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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6.0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서울 성북구 돈암초등학교 야간 당직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일 1·2학년 교실 수업과 유치원, 돌봄교실의 등교가 중단됐다.

돈암초등학교 측은 이날 "격일제로 근무하는 본교 당직자가 1일 오전 10시 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7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보건소 안내대로 오늘(2일) 초등학생, 유치원생의 등교를 중지시켰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 관계자는 "어제(1일)도 1·2학년 학생 절반이 등교했었고 오늘 다른 절반이 등교할 예정이었으나 중단시켰다"며 "야간당직자라 학생들과 접촉은 없었다"고 말했다.

돈암초는 전날 오후 학생, 학부모들에게 문자를 보내 등교를 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 이날 오전 10시 보건소 등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향후 등교 일정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시 공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3일 초등학교 3·4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이 등교하는 세 번째 순차등교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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