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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흐리다가 낮부터 초여름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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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06:00:00
충남서해안, 해무 유입으로 항해나 조업 선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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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대전·세종·충남 지역 3일 날씨는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며 오전에는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기온이 오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내륙에서 대기 하층의 건조한 공기가 위치해 구름대가 높게 발달하지 못해, 충남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와 함께 낮은 구름으로 가시거리가 짧겠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서해안에는 해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또 해상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한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태안 16도, 청양·서산·당진 17도, 계룡·부여·금산·공주·천안·서천·홍성·보령·아산 18도, 논산·세종·예산·대전 19도 분포를 보이겠다.

최고 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0도, 부여·금산·천안·아산·논산 29도, 청양·계룡·예산 28도, 홍성·당진 27도, 서천 26도, 보령 25도, 태안 24도로 충남 내륙지역은 초여름 기온을 보이겠다.

한편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전 기준 일출 시각은 오전 5시 14분이며, 일몰 시각은 오후 7시 43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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