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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경기회복 기대에 1달러=108엔대 후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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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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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엔화 환율은 3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가 바닥을 치고 회복에 나선다는 기대로 1달러=108엔대 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08.73~108.74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95엔 밀렸다.

글로벌 경기 개선 관측으로 구미 증시가 동반 상승한 것을 배경으로 투자가 운용 리스크 심리가 커지면서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도가 출회하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3분 시점에는 0.94엔, 0.87% 저하한 1달러=108.72~108.73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1달러=108.60~108.70엔으로 전일에 비해 0.95엔 하락해 출발했다.

앞서 2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대폭 반락해 1일 대비 1.10엔 떨어진 1달러=108.65~108.75엔으로 폐장했다.

일시 1달러=108.77엔까지 내려가 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하기고 했다.

세계 증시의 강세로 안전통화인 엔에 매도세가 몰렸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유로에 대해 떨어지고 있다. 오전 9시31분 시점에 1유로=121.68~121.70엔으로 전일보다 1.75엔 대폭 내렸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서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1분 시점에 전일에 비해 0.0063달러 상승한 1유로=1.1190~1.1192달러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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