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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074위안...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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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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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과 미중갈등 등을 감안하고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추이를 고려해 위안화 기준치를 3거래일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074위안으로 전날 1달러=7.1167위안 대비 0.0093위안, 0.13%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6.5361위안으로 전일(6.6164위안)보다 0.0803위안, 1.21% 대폭 절상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10시40분) 시점에 1달러=7.0967~7.0974위안, 100엔=6.5444~6.5451위안으로 각각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일 저녁 1달러=7.1105위안, 100엔=6.598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 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9468위안, 1홍콩달러=0.91702위안, 1영국 파운드=8.9319위안, 1스위스 프랑=7.3872위안, 1호주달러=4.9095위안, 1싱가포르 달러=5.0788위안, 1위안=171.59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3일 시장에 유동성이 여유 있어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3거래일째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날 만기를 맞은 엑레포가 1200억 위안(약 20조5512억원)에 달해 그만큼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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