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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장승조 "형사는 처음이라서"...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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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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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 장승조는 막대한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 받아 돈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의 실체를 좇는 엘리트 부자 형사 오지혁 역을 맡았다. (사진=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배우 장승조가 첫 형사 캐릭터에 도전한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이다.

장승조는 막대한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 받아 돈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의 실체를 좇는 엘리트 부자 형사 오지혁 역을 맡았다.

공연계에선 이미 믿고 보는 스타 배우로 정평이 나있던 장승조는 방송계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쳐왔다. 다수의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변신을 거듭하며,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배우로 존재감을 떨친 것. 이렇게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그가 선택한 작품이 바로 ‘모범형사’다.

장승조는 “형사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오지혁이 “돈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장승조의 색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다. 깔끔하고 매력적인 외모에 고급스러운 무스탕을 걸친 장승조는 지금까지 드라마의 수사 현장에선 보기 어려웠던 형사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여유로움까지 느껴지는 얼굴 이면엔 절대 감정이나 권력에 굴하지 않고, 사건의 실체만을 좇는 집요함을 감추고 있다.

장승조의 연기 변화와 더불어, 오지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생활형 베테랑 형사 강도창 역의 손현주와의 극과 극의 호흡 역시 기대되고 있다.

장승조는 “오지혁이란 인물로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손현주 선배님께 항상 감사드린다. 많이 의지하면서 촬영했다”는 소회를 밝힌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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