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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차 등교 첫날 521명 결석…가정학습 신청 2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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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5:36:43
초등 3~4학년 출석률 98.36%
중2·고1, 각각 99.2%, 99.4%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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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초중고 학생들의 3차 등교가 시작된 3일 울산 중구 중앙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2020.06.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3일 울산에서 초등 3~4학년, 중2·고1이 3차 등교수업을 시작한 가운데 총 521명이 결석했다. 이 중 가정학습으로 결석한 학생은 2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초등학교 3~4학년 2만2592명 중 371명이 결석해 출석률은 98.36%로 집계됐다.
 
결석 사유는 가정학습이 206명으로 가장 많았고, 병결 67명, 코로나19 의심증상자 65명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결석미인정 학생은 33명이다.

중2는 전체 인원 1만277명 중 86명이 결석했고, 고1은 1만273명 중 64명이 결석해 각각 99.2%, 99.4% 출석률을 나타냈다.

중2·고1 결석 사유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가 6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정학습 23명, 병결 20명 순이다. 기타 결석은 42명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등교한 초등 1~2학년 761명, 중3 121명, 고2~3학년 429명 등 1311명을 포함한 결석자 수는 1832명이다.

이날 울산지역 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시교육청은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학습하는 가정학습도 학기당 15일, 연간 30일까지 체험학습으로 인정해 출석을 인정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일 초등 5~6학년이 등교하면 지역 전체 15만1000여명의 학생이 등교수업을 듣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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