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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영 차관, 동서울우편집중국 코로나 방역 현장 점검

등록 2020.06.03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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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2020.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2020.04.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은 3일 오후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 광진구에 소재한 동서울우편집중국은 서울 동부지역에서 접수한 우편물을 전국 배달지역 우체국으로 발송하고, 전국에서 접수한 서울 동부지역 우편물을 배달우체국으로 발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집단 감염 사례를 계기로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31개의 집중국 및 물류센터에 대해 입․출국 인원 발열체크, 작업 중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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