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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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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3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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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동의과학대학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과학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에 해당하는 'A등급'을 획득했다.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해 전문대학의 기본역량과 전략적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국 97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동의과학대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3년간 사업비 약 114억원을 지원받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A·B·C 3등급으로 나눠 평가결과에 따라 사업비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하며, A등급을 획득한 동의과학대는 지난해보다 20억원이 증액된 54억원 상당의 사업운영비를 확보하게 됐다.

동의과학대는 이번 1차년도 사업에서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DIT 이노베이션 3.0 플러스'와 연계한 혁신전략별 세부 프로그램의 내실있는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 성과 관리를 통해 자율성과지표 부문에서 사업목표치를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공인인증제 형식에 기반한 교육의 질 관리 체계 혁신, 사회환경변화에 대응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지역산업 수요기반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교육 협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도 총장은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대학의 직업교육시스템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품질 향상을 실현해 산업현장 변화에 발맞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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