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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월 경상수지 31억달러 적자…수출 24.8%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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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4 08:00:00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우리나라의 4월 경상수지가 31억2000만달러 적자로 돌아서면서 9년 3개월만에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20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61억2000만달러 적자를 냈다.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적자 규모는 2011년 1월 이후 111개월(9년3개월)만에 가장 컸다.

상품수지 흑자는 8억2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흑자 폭이 47억9000만달러 축소됐다. 지난 2012년 4월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24.8% 급감한 영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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