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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신아영 “코로나탓에 남편과 6개월째 생이별”

등록 2020.06.04 21:37:52수정 2020.06.05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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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아영, ‘어서와’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 신아영, ‘어서와’ 화면 캡처.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우리 부부도 못 본지 6개월이 됐다"

방송인 신아영이 코로나19여파로 6개월째 남편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특집으로 꾸며졌다.신아영은 이 방송에서 “하늘길이 막혀서 답답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면서 남편과 6개월째 생이별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아영의 남편은 하버드 동문으로 현재 미국에서 근무 중이다.신아영은 "원래는 SNS를 잘 안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한 번씩 SNS를 하고 있다”며 '1일 1업로드;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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