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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6세 소녀에 청혼 받아...'사랑의 콜센타' 시청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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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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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구석 여행송 특집 방송이 20대, 30대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콜센타'는 지상파와 종편 그리고 tvN 등 주요 채널의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제치고 20대와 30대 연령대별 시청률 순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 1분 시청률은 영탁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이 전남 무안에 사는 30대 여자 시청자와 전화 연결이 된 후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고 집에 있는 신청자 자녀 삼남매와 '찐이야'를 신나게 함께 짧게 부르는 장면이었다. 최고 1분 시청률이 20.1%(TNMS, 유료가구)까지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콜센타' TOP7이 '뽕 여행 가이드'로 변신, 초절정 흥의 무대를 선보이며 전 국민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화 연결이 된 경북의 16살 연이양이 임영웅에게 청혼을 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연이 양은 노래를 불러줬으면 하는 가수로 임영웅을 지목했고,임영웅의 목소리를 들은 연이 양은 설레는 마음에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 진짜 사랑해요"라고 고백해 임영웅을 웃음 짓게 했다.

연이 양은 '결혼하면 신혼여행 어디로 가고 싶으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포천"이라며 임영웅의 고향을 꼽아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감사한데,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하자, 연이 양은 "허락하셨다"고 말하며 거듭 팬심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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