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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령 해양 머드 박람회'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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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5 15:14:52
용역 중간보고회
콘셉트 구상·콘텐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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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2022년 '보령 해양 머드 박람회'를 착착 준비 중이다.

보령시는 5일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콘셉트 구상 및 콘텐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2년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앞두고 해양바이오 육성과 해양생태복원, 한국형 해양치유산업 선도, 해양레저관광산업 육성을 아우르는 콘셉트 구상과 콘텐츠 개발을 논의한 자리다.

 주제관별 조성 계획이 보고됐다. 해양주제관은 보령머드축제의 과거와 현재, 시 해양 신산업 추진 사항, 복합 신산업 도시 보령의 미래 등, 해양공연관은 해양시네마 및 가상 아쿠아리움 조성이 중심이다.

해양레저 및 관광관은 해양스포츠와 크루즈, 요트 중심의 해양레저 산업전, 해양치유관은 전국 웰니스 33선 및 웰니스 프로그램 소개 등 해양머드관련 산업전과 아쿠아 팜, 해양바이오 등 해양신산업 관련 홍보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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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부대 행사장으로 대천해수욕장 윈드서핑과 해양워터파크 등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탑광장과 머드광장·분수광장에서 광장별 특성에 맞는 주제로 머드조각 페스티벌, 전시조망대 등의 조성안이 제시됐다.

이밖에 쓰레기(정크)로 만드는 참여형 예술작품전 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해양드론 및 해변모래조각축제, 야간 루미나리에 등 다양한 볼거리 개최안도 보고됐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지역 자원인 머드를 활용, 예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이벤트성 놀이 문화 행사였다면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머드산업과 해양 신산업 등 상업적 총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제 개최 2년여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지속적인 킬러콘텐츠 발굴과 해양 미래 제시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착실히 준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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