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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친구들' 10인 완전체 반전 포스터 색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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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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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 반전 메인 포스터가 15일 공개됐다. (사진 = 스튜디오앤뉴·제이씨앤)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우아한 친구들'이 미스터리를 유발하는 10인 완전체를 공개했다.

오는 7월 1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연출 송현욱·박소연) 측은 15일 반전의 두 얼굴을 포착한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

'우아한 친구들'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이 생긴 20년 지기 친구들과 그 부부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 인생의 하프타임에서 예기치 못한 변화를 맞닥뜨린 이들의 모습이 현실 공감 너머 짜릿한 서스펜스를 자극한다.

무엇보다 완성도를 담보하는 배우들의 만남에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 유준상, 송윤아를 비롯해 배수빈, 한다감, 김성오, 김혜은, 정석용, 이인혜, 김원해, 김지영 등 내로라하는 연기 고수들이 뭉쳐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JTBC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킨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에 이은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이유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은밀한 파티에 초대된 '우아한' 친구 10인방의 반전의 두 얼굴이 담겨있다. 화사한 미소로 한 곳을 응시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화기애애하다. 하지만 미소를 지운 또 다른 포스터 속 이들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우아한 친구들' 제작진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현실적이면서도 말 못 할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들이 흥미로울 것"이라며 "평범한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사건, 사고가 유쾌하면서도 짜릿한 서스펜스를 오가며 지금까지와 다른 색다른 미스터리를 선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아한 친구들'은 '뷰티 인사이드', '또 오해영' 등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효연, 김경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오는 7월 10일 오후 10시 5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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