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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선봉 대구소방관들, 동화사 템플스테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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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5 14: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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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이송을 하는 구급차 내부를 대구소방안전본부 소속 대원이 소독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0.06.17.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노력한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힐링을 위해 1박 2일 과정으로 ‘동화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불교계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에 노력해온 소방공무원과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자연 속의 휴식처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소방본부는 4개월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 대응에 스트레스와 감염의 두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소방관들이 잠시라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구소방관들은 1박2일 동안 참선 명상, 나를 깨우는 108배, 다도 체험, 사찰음식 체험, 산책 등의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의 아늑함과 여유로움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한편 ‘토닥토닥 템플스테이’는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선 의료인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휴식하기 좋은 사찰에서 최대 3박4일 일정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장소와 프로그램 모두 만족스럽고 참여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다. 앞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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