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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예스병원 입원 환자 확진…병원 폐쇄·180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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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9 16:50:34
12월 입원한 55세 여성 양성판정
대전 시민으로 감염경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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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미지=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구로구 구로예스병원에 입원중인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다.

구로구는 구로예스병원에 입원 중인 대전시민 A(55·여)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A씨는 수술을 위해 지난 12일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수술을 앞두고 발열, 근육통 증상이 있어 18일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은 긴급 소독이 완료됐다.

구는 병원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병원 앞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의료진, 입원환자 등 18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구로예스병원은 임시 폐쇄 조치됐다. 외부인들의 출입도 금지상태다.

구 관계자는 "A씨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서울시 1185번 확진자로 분류돼 관리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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