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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논한다…'제13회 영 아티스트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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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12: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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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13회 영 아티스트 포럼'(사진=세종문화회관 제공)2020.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세종문화회관과 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이 7월9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제13회 영 아티스트 포럼'을 공동주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에 의한 변화-온라인 공연 콘텐츠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현재 가장 논의가 필요한 주제로 포럼을 연다. 포럼에서는 과거 현장공연의 보조적 역할에 국한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독자적 영역을 구축하며 공연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온라인 공연 현황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현장성'이라는 공연업계의 특수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공연업계의 향후 방향성과 이에 따른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영아티스트들이 급변하는 공연시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클래식 공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한다.

연사로는 김수현(SBS 정책문화팀 선임기자), 박정인(해인예술법연구소장), 윤보미(기획사 봄아트프로젝트 대표), 이진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피아니스트) 등이 참석한다.

포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세종문화회관 누리집과 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 이메일(yaff2018@gmail.com)에서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또 이번 포럼은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 좌석 거리두기 정책으로 공연장 좌석의 1/2 이하로 객석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예방·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참여자는 열 체크,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을 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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