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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래교육테마파크 콘텐츠 개발 협약 체결

등록 2020.06.22 15: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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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코어이앤씨, 레고 등 27개 기업과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13명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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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경남도교육청 박종훈(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교육감이 22일 창원시 의창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위촉식 및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식'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0.06.22.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창원시 의창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위촉식 및 콘텐츠 개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미래교육테마파크는 미래교육, 미래학교, 미래교실 체험 전시장이다. 경남교육청이 2019년 10월 교육부 중앙투자 승인을 거쳐 국내 처음 설립하는 것으로, 의령군 서동리 일원에 오는 2022년 9월 개관 목표로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테마파크 공간 구성과 함께 미래교육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전문성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지난 2019년 10월부터 전국 단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전문기관 참여를 확대해 왔다.

이번 위원 위촉 및 콘텐츠 개발 협약식은 '경남이 꿈꾸고 대한민국이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을 기치로 경남교육청이 2019년 12월 실시한 미래교육테마파크 콘텐츠 대국민 공모와 국내 전문 교수진 13명, 27개 관련 기업체와 함께 2년에 걸쳐 협력을 추진한 결과다.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은 경남교육청의 미래교육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 미래교육테마파크에서 구현할 프로그램·콘텐츠에 대한 자문과 관련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콘텐츠로 기본체험관인 1층에는 놀이를 통해 미래교육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놀이터’, 미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로그 모험터’, 미래교육 동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래교육 전시장으로 구성된다.

2층과 3층에는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초연결-초지능을 활용한 미래혁신 공간 디자인과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22여개의 미래교실 체험장, 7실의 창작 융합공작소, 22여개 미래교실 연구소가 마련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 2021년 상반기 콘텐츠 개발 계획을 발표하고, 건축 진행 사항을 고려해 2022년 1월 전시 공간과 콘텐츠 제작을 완료한 후 그대 3월 자체 시범 운영을 거쳐 미래교육테마파크 개관 시기에 맞춰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건물을 짓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내용을 구성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초연결-초지능화 기술을 활용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자문단' 13명은 경남대 김성열, 조선대 박현주, 강원대 권석민, 강원대 강영진, 경남대 이학선, 경남대 정하영, 경상대 좌용주, 동명대 김현식, 부산교대 이동환, 성신여대 임완철, 신라대 김연, 연세대 백윤수, 한국교원대 권용주 교수다.

'미래교육테마파크 프로그램·콘텐츠 연구 개발 협력' 27개 기업은 구글, 아이코어이앤씨, 레고, 핸즈온테크놀러지, 마이크로소프트, 디모아, 애플, Samt, 인텔, BrainAI, ㈜그랙션, ㈜그로비스인포텍, 김해교육문화연구소, ㈜다산텍, ㈜로보로보, ㈜비상교육, 빅스스프링트리, 선한에듀테크, ㈜쓰리디타다, ㈜에스에이피코리아, ㈜ANH스트럭쳐, ㈜휴몬랩, ㈜유비온, ㈜인텔리콘연구소, ㈜자연사연구소, ㈜한국항공우주산업, ㈜홀로메카&, ㈜으뜸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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