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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대, 야구단 창단…초대 감독 이승종 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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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9 14: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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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단'을 창단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과기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부산과학기술대 야구단'을 창단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은 야구단 초대 감독으로 이승종 전 순천 효천고 수석코치를 선임했다.

이 감독은 서울 중앙중학교와 부산 개성고등학교 코치를 역임하는 등 선수들과의 탁월한 소통능력과 지도력으로 아마추어 야구 분야에서 모범적인 지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대학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강기성 총장과 이승종 감독 및 코치진,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야구단의 지정병원으로 내정된 미래병원, 부산흉부외과 하지정맥류클리닉 등의 관계자들도 창단식에 참석해 향후 야구단 선수들의 치료 및 건강검진 등을 전액 무료로 진행키로 약속했다고 대학은 전했다.

특히 대학은 야구단 창단을 위해 재활운동건강과 내에 경기지도전공을 신설해 엘리트 야구 재원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편하고, 연습장 구축 등 각종 인프라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야구단은 올해부터 30명의 신입 야구선수를 모집한다. 야구단 선수들은 졸업 이후 주요 4년제 야구단에 편입이 가능하며, 3·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해 스포츠경기지도사로 진출할 수도 있다고 대학은 전했다.

강기성 총장은 "국내 인기 스포츠인 야구를 공부해 온 고교생들에게 더 많은 사회진출의 길을 열어주고자 야구단을 창단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야구인으로서의 꿈을 실현하고 경기지도사 등 전문 지도자로의 진출 등 다양한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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