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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서 45인승 관광버스 3m 제방 아래로 추락…6명 다쳐

등록 2020.06.30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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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약 3m 높이의 제방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6.30.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약 3m 높이의 제방 아래로 떨어졌다.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06.30.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30일 오전 8시20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한 도로에서 45인승 관광버스가 약 3m 높이의 제방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 등 11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가 반대 차선에서 오던 1t 트럭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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