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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7명 늘어 1312명…리치웨이 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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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11:00:00
해외접촉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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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312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312명이라고 밝혔다. 29일 오전 0시 이후 하루 동안 7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 7명 중 3명이 관악구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외접촉 확진자와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각각 1명씩 기록했다. 이외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확진자도 2명 증가했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는 관악구에서 113명이 나와 가장 많았고 구로구가 86명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또 ▲강남구 83명 ▲강서구 78명 ▲양천구 70명 등으로 나타났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303명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39명으로 뒤를 이었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122명을 기록했고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 43명,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4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38명,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24명,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24명, 강남구 역삼동 모임 10명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지역 전체 확진자 1312명 중 320명은 현재 격리 중인 상태다. 나머지 985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사망자는 7명을 유지했다.

30일 오전 0시 기준 서울시내에서 28만3897명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았고 27만496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외 8937명은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적으로는 4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1만280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 중 981명은 격리 상태이며 1만1537명은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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