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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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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13: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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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범도시는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에 건설된다. 도시문제, 삶의 질 향상, 혁신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8년 1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됐다.

LH는 작년 12월 보행중심의 차 없는 도시구조 등을 담은 혁신적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우선적으로 시범도시 스마트 혁신 요소를 체험하고 기업이 실증할 수 있는 '스마트 퍼스트타운'(가칭)을 내년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도시의 혁신성과 효율성 담보를 위해 민간이 계획부터 운영 단계까지 참여하는 민·관 공동 사업추진체계(SPC)를 2021년 설립한다. SPC는 스마트서비스 구축·운영 및 선도지구 조성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임동희 LH세종특별본부장은 “세종 시범도시 착공을 계기로 시민 행복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창조적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도시로서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LH는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분야를 선도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성공 모델을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 시범도시는 조성 단계뿐만 아니라 건설 과정에서도 5G 통신망 관제센터, 드론, 건설자동화 장비 등의 요소를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 기술 혁신 생태계를 갖추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이 확보된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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