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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멀티골' 맨유, 4위 첼시 추격…승점 2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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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1 08:59:53
브라이튼에 3-0 완승…리그 5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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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대승을 거두며 4위 첼시를 맹추격했다. 2020.06.30.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대승을 거두며 4위 첼시를 맹추격했다.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EPL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이튼에 3-0으로 승리했다.

14승10무8패(승점52)를 기록한 맨유는 5위로 올라서며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첼시(승점54)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폴 포그바 두 명을 동시 기용한 맨유는 전반 16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아론 완-비사카의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수비수를 앞에 두고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브라이튼 골문 구석을 갈랐다.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멀티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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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AP/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대승을 거두며 4위 첼시를 맹추격했다. 2020.06.30.
페르난데스는 전반 29분 포그바가 내준 패스를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고, 수비수에 맞고 굴절된 공이 브라이튼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후반 5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그린우드가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페르난데스가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후반에 스콧 맥토미니,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브랜든 윌리엄스를 교체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고, 실점 없이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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