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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간호사 직장동료 1명 추가 확진…누적 1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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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3 09:13:26
천동초 학생과 교직원 862명
엘지유플러스 오류사옥 77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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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느리울 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과 소독상태를 긴급 점검하고 있다. (사진= 서구청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 한 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126번 확진자(40대 여성)의 직장동료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6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진행중으로, 동선이 파악되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동경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126번 확진자의 동료인 유성구 송강동에 사는 40대 여성(127번)도 전날 호흡기 증상이 발현돼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교내전파 의심에 따라 어제 실시된 동구 천동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862명과 123번 확진자가 근무하던 엘지유플러스 대전오류사옥 2층 근무자 77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 결과에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대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128명이다. 재확산이 시작된 지난달 15일 이후 82명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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