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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1번 등판 4승3패" 美 통계 시스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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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3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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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1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불펜 투구를 하고 있다. 2020.02.1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 출발에 나서는 류현진이 60경기 체제로 개막하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4승을 챙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야구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의 예측 프로그램인 스티머는 3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예상 성적을 4승4패 평균자책점 4.27로 예측했다.

스티머는 류현진이 11경기에 선발 등판해 69이닝을 소화할 것으로 봤다. 총 71개의 피안타 중 홈런은 11개다.

류현진이 올해 아메리칸리그로 옮긴 것과 4승이 팀내 최다승이라는 점,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예상 성적이 6승3패 평균자책점 3.47이라는 것 등을 감안하면 박한 수치는 아니다.

또 다른 예측 시스템인 뎁스 차트는 류현진의 성적을 4승3패 평균자책점 4.03으로 평가했다.

스티머는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의 예상 성적을 2승2패 평균자책점 4.03으로 표기했다. 총 14경기 중 선발 등판은 5차례로 전망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는 추신수의 예상 성적은 타율 0.256(193타수 49안타), 홈런 8개, 23타점이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39경기에서 타율 0.248(169타수 36안타), 7홈런, 22타점을 올릴 것으로 추측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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