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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병원관련 3명 포함 5명 추가 확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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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4 11:51:25
더조은의원 외래환자 326명 전수 검체채취 예정
관저동 서머나침례교회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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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이강혁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이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추가확진자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34명이 됐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130번과 131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서 살고 있는 60대 남성과 3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 판정 받은 129번(60대 여성)의 배우자와 자녀다.

132~134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던 서구 정림동 더조은의원의 간호조무사인 126번(40대 여성)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날 환자와 직원 등 51명에 대해 실시된 검체채취에서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132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60대 여성으로 더조은의원의 환자고, 133번 확진자는 서구에서 살고 있는 30대 여성으로 이 병원의 실습생이다. 134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30대 여성으로 병원 직원이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에서 지금까지 6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에 주목하고 지금까지 파악한 외래환자 326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전수 검체채취할 정이다.

또 126번 확진자 가족들이 다닌 서구 관저동 서머나침례교회에 대해선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기로 했다.

한편 전날 126번과 127번 확진자 방문에 따라 폐쇄됐던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방역을 끝내고 이날 오전 10시부터 재개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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