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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코로나19 64번 확진자 발생…60대 군포시 부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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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5 23:32:58
감염경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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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확진자 "A 씨는 60대로 군포시 부곡동에 거주한다"고 덧붙였다.

A 씨는 지난 3일 발현 증상이 있어 5일 안양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 씨를 성남 소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울러 시는 "A 씨의 자택 방역·소독 및 동거가족(1인)에 대한 검사는 군포시 보건소에서 조치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 정보공개지침에 따라 A 씨의 정확한 연령, 주소, 성별, 국적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자세한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다"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확진자의 관내 이동경로 등 정확한 세부정보를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시고 나가실 경우 사람들이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고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손세정제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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