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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제 울타리에 머리 낀 황소, 이 경우도 해결사는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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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6 13:46:08  |  수정 2020-07-06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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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소방서가 축사 울타리에 머리가 낀 황소를 구조했다.

성덕면의 농가 축사에서 지난 3일 건초를 먹으려던 소가 울타리 사이에 머리가 끼었다.꼼짝 못하게 된 소는 심하게 흥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은 배터리식 유압 콤비를 사용해 머리가 낀 지점 양쪽 가로대를 절단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김제소방서 조창현 구조대장은 "가축의 생명을 지키고 2차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스럽다. 다양하게 변화되는 구조출동 상황이 많아 소명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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