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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0대 남성 확진자, 양성 통보 뒤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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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07:34:36  |  수정 2020-07-07 07: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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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온 가운데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이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07.03.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60대 남성이 연락이 두절됐다.

7일 광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 118번 확진 통보를 받은 A씨가 잠적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A씨는 '광주 85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전날 오후 11시께 양성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직후 A씨는 휴대전화 전원을 꺼버렸으며 자택에서 나와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경찰과 합동으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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