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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윤현민과 입맞춤…'그놈이 그놈이다' 3.9%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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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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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윤현민 황정음 서지훈. (사진=KBS 제공)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시청률 3%대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 '그놈이 그놈이다' 1회 1부는 전국 시청률  2.7%, 2부는 시청률 3.9%를 기록했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2부 시청률 3.9%로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MBC TV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25회와 26회는 각각 2.3%와 3.1%에 그쳤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혼주의자 서현주(황정음)가 자기 약혼식에서 공식을 비혼을 선언했고 기다려온 웹툰 작가 데뷔 6일 앞두고 누명으로 해고를 당하는 내용이 담겼다. 

방송 마지막에는 황지우(윤현민)와 서현주의 만남이 공개됐다. 갑자기 멈춘 엘리베이터 속 폐소공포증을 앓는 황지우가 호흡곤란으로 쓰러졌고, 이에 서현주가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입 맞췄다. 인공호흡 중 섬광처럼 스쳐 가는 환영들은 앞으로 벌어질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에필로그에서 황지우는 서현주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찾았다"라고 읊조렸다. 뒤이어 나온 4년 전 서현주의 비혼식에서 운명처럼 마주했던 세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벌어진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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