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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KUSF 대학야구 U리그 참가···창단 이후 첫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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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1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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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일대학교 야구부는 7일 출정식을 열고 창단 이래 첫 참가 대회인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출정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보직 교수, 허규옥 감독, 권영호 코치,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 총장은 야구부 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머플러를 목에 걸어줬고 주장인 최민규는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야구배트를 선물했다.

지난해 8월27일 축구부 재창단과 함께 창단한 경일대 야구부는 삼성라이온즈 창단 멤버이자 프로야구 올스타전 MVP 출신인 허규옥 감독과 함께 대학야구 U-리그에 첫 출전한다.

정 총장은 "전원 신입생으로 구성된 막내 팀이지만 패기와 열정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선수이자 학생으로서 성적이나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게 여기는 원 팀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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