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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종부세 더 센 법안 준비…실효세율 훨씬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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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2:21:41
"이번 부동산 대책 당 책임 하에 만든다"
"부동산 처분 약속 지킬 것…전수조사 중"
"공수처, 통합당 법 지키도록 촉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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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안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7.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7월 국회에 부동산 대책 입법을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될 것"이라며 "12·16 대책 때 나왔던 종합부동산세 관련해서 정해놓은 것보다는 더 센 법안이 나오게 될 것이다. 실효세율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작년에 나온 12·16 대책과 6·17대책의 후속입법들이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청와대와 사전교감은) 당연한 것"이라며 "이번 부동산 대책은 당 책임 하에 만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21대 공천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의원이 됐을 때 2년 안으로 집 한 채 빼고는 처분한다'는 서약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그 약속은 지켜질 것"이라며 "전수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충실하게 절차 밟을 것"이라며 "통합당도 법을 어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을 지키도록 촉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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