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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하절기 위기가정 집중 발굴·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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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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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군포시청 전경.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8일 하절기 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및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7~8월 두 달간에 걸쳐 시행한다.

이는 고온의 날씨에 취약한 홀몸노인 및 아동과 냉방기 가동이 어려운 위기가정 등에 상황에 맞는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는 오는 8월31일까지를 ‘집중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반장 등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관련 시민 찾기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공적 지원이 가능한 가정에는 긴급복지와 무한돌봄사업 등을 제공하고, 차상위 계층 등의 경우 걸맞은 민간 지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최대한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가족 구성원의 실직과 질환 발병 등 복합적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대해 지속적 관리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목격될 경우 동 주민센터나 시 무한돌봄센터(031-390-0610)로 연락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park.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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