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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랑지역화폐 222억원 팔렸다…연간 목표 2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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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8 1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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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랑 지역화폐.

[이천=뉴시스]이준구 기자 = 이천사랑지역화폐가 올해 목표액인 100억원을 2.2배나 초과한 222억원의 발행액을 기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7일 기준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시민들이 직접 구매하는 일반발행액 108억원, 청년배당·산후조리비·재난기본소득 등으로 지급된 정책발행액 113억원을 포함, 모두 222억원을 발행했으며 이는 전년도 판매액인 일반발행 40억원, 정책발행 27억원을 3.3배나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판매 실적은 올해 연초에만 계획됐던 10% 특별 인센티브 지급 행사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연장 시행되고 있다는 점과 각종 재난지원금도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지급된 때문인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은 현재 관내 1만2000여 곳이 있으며 가맹점 리스트는 ‘경기지역화폐’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lpkk120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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